노랗게 물들어 가는 봄

2018-04-02     이진우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일 인천시 남동구 장수천변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