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에도 봄기운 ‘활짝’

2018-04-08     이진우 기자

▲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중앙공원에는 벚꽃과 개나리, 목련 등이 활짝 피어 봄기운이 완연했다. 8일 중앙공원 벚꽃나무 산책로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