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갔다 왔더니 ‘옴짝달싹’

2018-04-08     홍승남 기자

▲ ‘옴짝달싹’ 8일 오후 수원 광교산에 주말을 맞아 봄나들이에 나섰던 차량이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