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특사경, 다량의 먼지 배출 사업장 164개소 적발

2018-04-17     홍승남 기자

▲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들이 17일 도특사경 사무실에서 가짜 활성탄 등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도특사경은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대형 공사장과 전문 도장업체 등 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672개소를 단속해 164개소를 적발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