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정원에서 ‘休’ 2018-04-29 이진우 기자 ▲ 신록의 계절인 5월을 앞두고 29일 인천대공원 동문 일원 잔디밭에 파릇파릇한 싹이 한가득 올라왔다. 휴일을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봄 햇살을 맞으며 산책을 하고 있다.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