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마라톤 참석한 정치권

2018-05-01     연합

▲ 1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총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서 정치권 참석자들이 나란히 앉아 있다. 왼쪽부터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