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공 굴리며 까르르

2018-05-01     홍승남 기자

▲ 근로자의 날인 1일 수원 장안구 명인초등학교에서 ‘명인 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열려 1·2학년 학생들이 공 굴리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