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도 씻어낼 수 없는 고혹미

2018-05-17     홍승남 기자

▲ 17일 용인시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시민들이 장미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약 2만㎡ 규모의 4개 테마가든을 새로 단장한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여왕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열린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