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AI감염증 환자’ 입국 철통 방어

2018-05-17     이진우 기자

▲ 17일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법무부 입국심사장에서 ‘AI 인체감염증 의심환자 발생 대응 현장훈련’이 진행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