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 기념촬영은 여기서?

2018-06-03     연합

▲ 싱가포르 현지 신문은 북미 정상회담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할 것이라고 2일 보도했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은 트럼프 대통령의 후원자인 샌즈그룹 셸던 애덜슨 회장이 소유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