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에 들린 한송이 꽃

2018-06-04     홍승남 기자

▲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수원 배학유치원 어린이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서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