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추념식 참석한 여야 지도부

2018-06-06     연합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자유한국당 홍준표, 바른미래당 유승민 대표와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6일 오전 대전 현충원에서 열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