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 앞에 옹기종기 초여름 더위가

2018-06-06     이진우 기자

▲ 지속된 6일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중앙공원 분수대 앞에서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솟아오르는 물줄기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