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곳 없는지 꼼꼼히 살펴요

2018-06-10     홍승남 기자

▲ 10일 오후 수원 화성행궁에서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체험 행사가 열린 가운데 수원시 한의사회 소속의 한의사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로 진맥을 봐주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