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맞아 창포물에 머리 감기

2018-06-17     홍승남 기자

▲ 단오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어린이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체험을 하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