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멕시코, 그러나 한국 만날 24일은 다를 것이다

2018-06-21     연합

▲ 한국 축구대표팀이 러시아 월드컵 F조 2차전에서 맞붙을 멕시코 대표팀 이르빙 로사노(오른쪽 세 번째) 등이 모스크바 노보고르스크 다이나모 훈련장에서 즐거운 분위기로 훈련하고 있다. 멕시코는 21일 오전 모스크바 베이스캠프에서 비공개 훈련을 한 뒤 로스토프나도누로 이동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