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보다 정확한 손놀림

2018-06-28     이진우 기자

▲ 2018년도 인천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8일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참가 선수들이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에서 목공예 조각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