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에 수문 개방한 팔당댐

2018-07-02     홍승남 기자

▲ 장마전선과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비가 내린 2일 오후 하남시 한강 상류 팔당댐에서 시민들이 방류를 지켜보고 있다.하남=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