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집은 만원

2018-07-16     홍승남 기자

▲ 초복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의 한 유명 삼계탕집이 보양식을 먹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