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저문 뒤 ‘북적’

2018-07-22     이진우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된 22일 인천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나온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