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앞둔 ‘카누 용선’ 남측 대표팀, 북측 선수 합류 기다리며 피땀 훈련

2018-07-23     연합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D-25)을 앞두고 23일 오후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카누 용선 남측대표 선수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며 훈련하고 있다. 아시안게임에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하는 카누 용선 남측 선수들은 이번 주 북측 선수들의 방남 가능성이 커지자 중단했던 훈련을 재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