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인천 가교 역할에 최선"
강종욱 인천 강화군 부군수
2018-07-29 김혁호 기자
강화 합일초교와 강화중, 인천고를 졸업한 강 신임 부군수는 1998년 강화군 길상면사무소에서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인천시 항만공항물류국 수산과 등에서 근무했다.
강종욱 부군수는 "30여 년간의 다양한 근무 경험을 토대로 강화군과 인천시의 가교 역할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