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쉼터서 폭염 피하는 시민들

2018-08-05     이진우 기자

▲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 이어진 5일 무더위 쉼터로 추가 개방된 인천시 동구 송림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보조경기장은 오는 13일까지 무더위 쉼터로 운영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