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다가온 입추

2018-08-06     이진우 기자

▲ 절기상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의 한 주택가에서 시민이 빨간 고추를 말리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