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 사이로 카누 타는 시민들

2018-08-09     이진우 기자

▲ 기상청이 예보한 소나기가 내리지 않고 폭염이 이어진 9일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교 아래 녹조가 발생한 호수에서 시민들이 카누를 타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