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식히러 ‘책 나라’로

2018-08-12     홍승남 기자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12일 오후 용인시 국제어린이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