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쪽이 우리 편

2018-08-13     홍승남 기자

▲ 13일 오전 용인시 수지초등학교 4학년 3반 교실에서 여름방학을 마치고 오랜만에 만난 학생들이 방학 동안 달라진 힘을 겨뤄 보기 위해 팔씨름을 하고 있다.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