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폭탄

2018-08-19     이진우 기자

▲ 지난 18일 인천시 강화군 갑곶돈대 광장에서 열린 ‘2018 강화 힙합&EDM 페스티벌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대포를 맞으며 한낮 더위 속 음악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