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온다 … 과수농가 바쁜 손길

2018-08-21     홍승남 기자

▲ 제19호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21일 수원시 과수농원에서 직원이 태풍을 대비해 사과나무를 고정시키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