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힌 뱃길에 한숨만

2018-08-23     이진우 기자

▲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는 23일 인천 섬 지역 서해상 항로가 모두 통제됐다.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한 시민이 항로가 통제됐음을 알리는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