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 빨라진 발걸음 2018-08-28 이진우 기자 ▲ 수도권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린 28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