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서 달리길…
한국지엠 한마음재단-기아대책 등과 MOU 쉐보레 1000대 팔릴 때마다 1대 기부 협력 지원 필요한 기업 30곳 선정 ‘스파크’ 전달
2018-08-28 김종국 기자
협약식에는 황지나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황지나 사무총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차량이 꼭 필요한 사회적 기업들에게 차량이 지원되길 바라며, 지원되는 스파크가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