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주시하는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들

2018-08-29     홍승남 기자

▲ 연천군 사랑교 수위가 7.5m를 넘겨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29일 오후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수위를 예의주시 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