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 출입구 막은 몰지각 차량에 주민들 경고

2018-08-29     이진우 기자

▲ 29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 단지 정문 인도에 50대 여성의 차량이 3일째 방치돼 있다. 이 여성은 주차 위반 스티커가 부착된 것에 화가 나 자신의 차량으로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막아 물의를 빚었으며, 차량은 주민들에 의해 인도로 옮겨졌다.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