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잔칫상 오른 ‘화합의 잡채’

2018-09-02     홍승남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연 ‘외국인 노동자 한마당 행사’에서 네팔·방글라데시·캄보디아 등 3개국 대사와 12개국의 주한대사관 관계자 및 내빈들이 화합의 잡채를 만들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