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용인공원묘원 찾아 ‘미리 성묘’

2018-09-02     홍승남 기자

▲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3주가량 앞둔 2일 천주교 용인공원묘원을 찾은 한 가족이 미리 성묘를 하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