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속 늘어난 실업급여액

2018-10-01     홍승남 기자

▲ 구직자들이 1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실업급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실업급여 지급액(잠정치)은 4조5천14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지급액보다 9천17억 원(25.0%) 많았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