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주의보’에 텅 빈 인천항 여객터미널

2018-10-01     이진우 기자

▲ 날씨가 갑작스럽게 쌀쌀해지며 경기 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령된 1일 인천 섬지역으로 가는 뱃길이 모두 통제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이 텅 비어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