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이 ‘척척’

2018-10-07     연합

▲ 7일 인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3라운드 잔여경기가 펼쳐졌다. 박성현과 김인경이 13번홀에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