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자리 울긋불긋 꽃세상

2018-10-07     이진우 기자

▲ 태풍 ‘콩레이’가 지나가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7일 인천시 서구 드림파크 ‘가을나들이’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가을꽃으로 만발한 정원을 거닐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