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은 우리 글… 572년이나 됐다고

2018-10-08     홍승남 기자

▲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수원시 장안구 파장초등학교에서 2학년 1반 학생들이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글을 알리기 위해 직접 만든 포스터를 들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