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 부모들의 간절한 마음

2018-10-14     홍승남 기자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여 앞둔 14일 오전 화성시 용주사를 찾은 고3 수험생 학부모들이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하고 있다. 화성=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