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 1도 없는 낭설에 분기… 무관용 응징 반드시

2018-10-18     디지털뉴스부
나영석, 1도 없는 낭설에 분기 활활… 무관용 응징으로
나영석PD가 향간에 도는 말도 안되는 낭설에 대해 정면돌파를 선언했다. 

18일 나영석PD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유미와의 염문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영석PD는 "해당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 모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나영석PD가 향간에 도는 말도 안되는 낭설에 대해 정면돌파를 선언했다.

나PD는 매우 분노한 상태이다. 

연예계 유언비어는 한국 뿐만이 아니라 중국에서도 파문이 일어난 바 있다. 궈원구이는 왕치산 판빙빙 동영상을 언급한 바 있다. 궈원구이는 이로 인해 약 십조원의 벌금을 부과당했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e****퍼뜨린사람도 당연히 고소미 먹어야겠지만 그 되도않는 찌라시만 믿고 기사 댓글로 사실인 양 몰아가고 거기에 또 공감누르고 했던 모든사람들 다 반성하시길...나피디 공식입장 마지막문단 잘썼네요 악플러들 저거보고 반성하시길" "l****멀쩡한 가정 박살내는 짓이 맨정신으로 가능하냐?? 그리고, 시집도 안간 여자 유부남이랑 엮어서 혼사길 막는 개의 자식은 대체 누구?? 진짜 부모가 개 인가보네. 꼭 선처없이 강력 처벌 하길. 진짜 더러운 루머일세 ..."라고 견해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