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 , 가정파괴범급 날조 스토리 날벼락을… 판빙빙 수갑찬 합성 사진까지

양지원 , 가정파괴범 급 날조 스토리 날벼락 …  판빙빙 수갑찬 합성 사진도

난데없는 염문설이 인터넷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양지원 등 지어낸 이야기들이 난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스토리에 연루된 장본인들은 답답했을 듯 하다.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른 염문설에 대해 가정파괴범 수준이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최근 풍문을 그대로 믿는다는 것이 매우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판빙빙은 심지어 박제가 됐다는 설까지 나돌았다.

가짜로 그가 수갑을 차고 나타난 사진이 한때 인터넷에서 회자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