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원룸 화재 , 한마디 못해 두명이나  , 화마가

2018-10-21     디지털뉴스부
김해 원룸 화재 화마가 휴일을

주말 평온한 휴식을 취하던 일가족에게 화재가 발생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20일 밤  경남 김해시 원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아동 4명이 피해를 입었다. 이들중 두명은 숨졌고 나머지는 부상을 당했다. 

▲ 김해 원룸 화재
희생당한 사람은 올해 네살  열네살이다. 

이들이 큰 희생을 당한 것은 언어 장벽때문이라는 추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