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말… 나들이객 ‘북적’

2018-10-28     이진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인천시와 인천 유나이티드 등이 후원하는 ‘아시아문화관광페스티벌’이 지난 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일대에서 열려 부대행사로 마련된 육아용품 벼룩시장에 가족단위 시민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