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찾아온 추위에 분주해진 연탄보급소

2018-10-29     이진우 기자

▲ 최근 비가 내리고 대기 중에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자 인천지역 연탄보급소 직원들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29일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에서 연탄보급소 직원들이 각 가정에 배달할 연탄을 정리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