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옇게 흐린 날씨

2018-11-06     이진우 기자

▲ 전국적으로 최악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6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일대 도로가 뿌옇게 흐려져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