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멸종위기 동물 그려진 크리스마스실 어때요

2018-11-07     홍승남 기자

▲ 7일 수원시 대한결핵협회 경기지부에서 직원들이 올해 크리스마스실 ‘DMZ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 이야기’를 정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실 모금을 통해 조성된 결핵퇴치 기금은 국내외 결핵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