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멸종위기 동물 모델로

2018-11-08     이진우 기자

▲ 8일 대한결핵협회 인천지사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2018년 크리스마스 실’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실 디자인 소재는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DMZ의 멸종위기 동물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